운반차량·저장소 실시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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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글로벌부문이 구축한 스마트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룸에서 직원들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한화 제공] |
㈜한화 글로벌부문이 ‘스마트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화약류 전 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충북 보은사업장 스마트통합관제센터를 통해 화약 운송 및 저장소 안전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전국 각지 화약 운반차량 및 저장소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운반자 신원확인, 위치추적, 안전점검 상태관리 등을 통제하는 시설이다. 센터 내 대형 관제 화면을 통해 배송 상태와 과속 여부, 이상 징후 발생 상황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한화 관계자는 “지난해 4월 개소 이래 지난 1년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며 전국 화약 운반차량 및 화약 저장소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해당 센터는 화약 운송차량의 도난방지 기능 및 문열림 알람 등을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센터 내 전문 보안책임자가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현장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시스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고객 만족도(CSI)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집된 고객 의견을 서비스 개선 활동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신뢰도 높은 화약 운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혜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