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천구, 2025 보훈가족 한마당 개최

양천 보훈가족 한마당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5일 오후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보훈가족 한마당’을 개최해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10개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유공자 표창 △호국 뮤지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무대에 오른 뮤지컬 ‘그날의 이야기’는 6.25전쟁 당시 학도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천구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 로비에서는 안전·디지털·일자리·건강을 아우르는 ‘테마형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낙상예방 등 ‘안전 체험교육’, ‘키오스크 체험’, 볼링과 컬링 경기 방식을 혼합한 ‘터링 게임’ 외에도 노인일자리 상담, 건강 홍보 부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양천 보훈가족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