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다이나핏 스카이 디엔에이 카본 [다이나핏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다이나핏은 편한 착화감을 갖춘 고기능성 카본 러닝화 ‘스카이 디엔에이 카본(SKY DNA CARBON)’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러닝 열풍이 거세지면서 카본 플레이트가 내장된 러닝화인 ‘카본화’를 선호하는 러너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다만 카본화는 일반적으로 탄성은 좋지만 컨트롤이 어려워 발에 무리가 가기 쉽다.
다이나핏은 이러한 카본화의 단점을 개선해 적은 힘으로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는 반발력과 발목을 잘 잡아주는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신발 바닥 중앙에는 카본 70%의 액셀 플레이트를 삽입하고 가볍고 통통 튀는 페백스(PEBAX) 100%의 폼을 결합시켜 오래 달려도 무릎에 부담이 적고 러닝 효율을 극대화해준다.
또한 뒤꿈치 전체에 밀착되는 3D 힐 컵이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흔들리지 않으며, 갑피는 가벼우면서 바람이 잘 통하는 부드러운 홑겹 니트 소재를 사용했다. 대회 도중 신발끈이 풀리지 않도록 풀림방지 끈을 적용했다.
다이나핏은 “일반 러너부터 엘리트 선수, 마스터즈까지 다양한 레벨의 러너들과 1000㎞ 이상의 수많은 테스트를 거친 끝에 최상급 사양의 대회용 러닝화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이나핏이 속한 케이투그룹은 50년 이상의 신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체 신발연구소(K-LAB)를 설립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오면서 신발 산업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