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해양대, 전국 8개 수·해양고와 협약…고교-대학-산업체 연계체계 구축

지난 25일 열린 고교-대학-기업 제휴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국립한국해양대와 국립목포해양대는 지난 25일 전국 수산·해양계 특성화고등학교 교장단과 고교-대학-기업 제휴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교-대학-산업체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전 주기적 해양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는 교육부 ‘2025년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을 준비하며 이를 핵심 이행과제 중 하나로 설정한 바 있다.

협약 참여 학교에는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부산해사고등학교 ▷성산고등학교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여수해양과학고등학교 ▷인천해사고등학교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등 수산·해양 특성화고등학교 8곳이 이름을 올렸다.

협약에 따라 한국해양대는 이들 학교와 해양과학, 해운물류, 조선해양 등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유기적 교육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해양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고교-대학 연계 진로지도 및 학습경로 설계 지원 ▷해양기술·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및 실습선 연계 ▷공동 실습 및 캠퍼스 체험 ▷대학 전형 정보 제공 및 진학 컨설팅 ▷산업계와 연계한 고용확약형 교육 프로그램 기획 ▷교육부 글로컬대학30 및 해양수산부 인재정책과 연계한 공동 사업 발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