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코오롱FnC 볼디스트,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 첫 참가

볼디스트의 방염복을 입고 근무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직원 모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BOLDEST)가 안전보건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인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KISS)’에 처음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안전 및 보호구, 워크웨어와 작업복, 화학 안전 등 8개 분야에 걸쳐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0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산업현장의 최신 안전 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약 3만5000명의 참관했다.

2020년 론칭한 볼디스트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끝에 완성된 결과물들을 선보인다.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차세대 고기능성 워크웨어와 정밀 설계된 고안전성 개인보호구(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불꽃과 열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방염, 날카로운 도구로부터의 베임을 방지하는 베임방지,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 시인성을 확보하는 고가시성, 화학물질 침투를 차단하는 내화학 등 볼디스트의 주요 R&D 영역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방염 및 베임방지 제품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한 독자 기술인 아라미드 헤라크론과 특수 섬유 포르페가 적용됐다.

KCs 인증을 받은 안전화 컬렉션도 전시한다. 또한 보아(BOA®), 고어텍스(GORE-TEX®), 씨에스트로(Cestro)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첨단 소재 협업존도 구성했다.

볼디스트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각인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특히 B2B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산업안전 분야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