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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방위사업청과 2조397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과 KF-21 최초양산(잔여) 항공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조3969억9000만원으로 이는 2024년 매출 대비 6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