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사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첫 진출”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개인용 혈당측정기 ‘유한당체크’(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이는 의료기기 업체 오상헬스케어가 개발하고, 유한양행이 판매한다.
‘유한당체크’는 개인 건강관리 기기인 혈당측정기의 편의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인 제품이다.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 직관적 인디케이터 기능, 2.5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강점을 갖췄다. 특히 혈당 측정결과를 컬러 인디케이터로 직관적으로 표시해 고령자나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유한양행은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혈당수치에 관심이 많은 일반 소비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수요에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혈당 연속측정기(CGM)와 같은 스마트디바이스 연계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도 추진하기로 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으로 발을 넓히게 됐다”며 “‘유한당체크’는 단순한 측정기를 넘어 보다 쉽고 정확하게 혈당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