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유통종합시장 롯데마트 구리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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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지난 26일 구리유통종합시장에서 롯데마트 구리점이 개장했다.
27일 구리시(시장 백경현)에 따르면 롯데마트 구리점은 구리유통종합시장 A동(할일점동) 1층과 2층 1만4495㎡(4385평)이며 1층은 농수축산물인 신선매장과 2층은 문화센터, 프렌차이즈 뷔페 등 이용객들이 먹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최적의 쇼핑문화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생활용품 공간이 부족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3층에 다이소 본사 직영점을 유치해 8월 개장 예정이고, 시민마트(구 엘마트)로부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구제하기 위해 푸드코트와 판매시설 등과 연계, 롯데마트 구리점과 서로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개장식 축사에서 “오늘 드디어 롯데마트 구리점이 재개장함에 따라, 그동안 지역 내 대형마트 부재로 시민들이 느끼셨을 불편함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롯데아울렛, 롯데하이마트, 구리도매시장, 동구릉역 주변 등 도매시장 사거리 상권도 더불어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