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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된 양천구 신정2동주민센터 착공

신정2동주민센터 기공식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7일 오전 신정2동 주민센터 신축 현장(신정동 329-9)에서 ‘신정2동 주민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기공시삽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공식 현장을 찾아 안전한 공사 진행을 당부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정2동을 시작으로 노후 동주민센터를 시대 변화에 맞게 재건축해 구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건립될 신정2동 주민센터는 기존 청사와 신정2동 치안센터 부지를 통합해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연면적 2514㎡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실, 북카페, 다목적홀, 옥상정원, 민원실 등과 함께 지하주차장 12면이 마련돼 여가·문화·복지·행정을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