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전문가
울산시, “서민경제 안정 적임” 임명
울산시, “서민경제 안정 적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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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김용길(66·사진) 현 이사장을 이사회의 연임 추천을 받아 7월 1일자로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김 이사장은 1985년 IBK기업은행에 입사해 30년 동안 금융인으로 근무한 뒤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전임 교수 및 산학협력 초빙 교수로서 금융지원 제도를 강의했다.
IBK기업은행 재직 시 부산경남여신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실천한 현장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국발 관세여파 및 경기 침체 장기화로 울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소상공인 지원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