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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인천 FESTA’, 12만 인파 몰려… 호응 속 성료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무소음 DJ 파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밤마다 인천 FESTA’ 행사에 1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인천 개항장 일대에서 개최한 ‘밤마다 인천 FESTA’의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12만405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30일 밝혔다.

‘밤마다 인천 FESTA’는 인천을 대표하는 야간축제로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1883 인천 맥강파티 ▷2025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인천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내국인 관광객 약 12만명, 외국인 관광객 약 4050여 명이 방문했으며 지역 소비효과는 약 156억원으로 추정했다.

올해는 기존 행사들을 통합해 공연·미식·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장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권 연계 측면에서 높은 효과를 보였다.

특히 시민가요제, 드론라이트쇼, 무소음 DJ 파티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인천다운 여름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의 대표 먹거리인 닭강정과 지역 수제맥주를 결합한 ‘1883 인천 맥강파티’는 행사 대표적 메인 이벤트답게 예전처럼 내·외국인 모두에게 인천의 여름밤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긴 이색 축제로 입증받았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밤마다 인천 FESTA’는 콘텐츠, 상권, 관광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해 야간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야간 축제를 통해 원도심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