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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기반시설 적기에 공급… 핵심 건설사업 순항

아암물류2단지 스마트물류센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항내 기반시설이 적기에 공급될 전망이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전략목표인 ‘동아시아 물류 중심 항만’ 구축을 위해 스마트물류센터 신축공사를 비롯해 아암물류2단지(2단계) 조성공사, 신항1-2단계 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 등 핵심 기반시설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중이라고 30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스마트물류센터는 지난 5월 준공 완료 후 대지면적 2만2000㎡·연면적 1만9000㎡·지상 3층 규모로 구축됐다. 현재 사용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암물류2단지(2단계)는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이 완료됐다.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항1-2단계 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는 올 하반기 중에 관련 하부공사가 완료된다. 하부공사 완료 후 상부공사가 본격 착수될 예정이다.

IPA는 핵심 기반시설 조성 사업 외에도 연중 계획된 정기 유지보수공사를 실시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보수·보강함에 따라 인천항의 기능 연속성과 서비스 품질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스마트물류센터·아암물류2단지·신항1-2단계 부두 등 핵심 기반시설이 적기에 공급해 인천항의 물류 처리능력과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아시아 물류 중심 항만‘을 목표로 항만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에이아이(AI)·자동화 혁신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