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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솔, ‘넥스트라이즈’ 혁신상 수상

뇌파 동조기술 전자약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멘탈헬스케어 기업 리솔(대표 이승우·권구성)이 ‘넥스트라이즈 2025’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이 회사는 수면장애와 우울증에 특화된 디지털 치료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미세전류 기반 뇌파 동조기술과 AI 기반 생체신호 분석 알고리즘을 접목한 웨어러블기기 ‘슬리피솔’을 상용화했다. 이런 기조의 디지털 치료솔루션으로 투자기관들의 주목을 받았다.

넥스트라이즈는 한국무역협회와 산업은행이 2019년부터 열고 있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다. 올해는 28개국 1100여개 스타트업과 250여개 국내외 대·중견기업 및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리솔은 23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리솔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전문 치료기기 라인업과 웰니스 라인업이 반영된 기술 및 제품들을 선보였다. 현재 ‘슬리피솔’은 한국, 일본, 미국에서 판매 중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을 거쳐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성 기준도 통과했다. 특히 삼성헬스 SDK 기반의 수면관리 앱 ‘슬리피솔 바이오’는 누적 다운로드 60만건을 돌파했다.

리솔 권구성 대표(사진)는 “대웅을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글로벌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