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럭셔리 해랑열차에 나눔사랑을 싣고..‘한부모가정’ 20팀에 치유와 재충전

코레일관광 룸당 205만~253만원 쾌척

“와~, 우리가 해랑열차를 타요” 한부모 가정 어른과 아이들이 코레일관광개발의 나눔사랑에 기뻐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대한민국 고품격 기차여행, 레일크루즈 해랑열차를 인기리에 운영 중인 코레일관광개발이 제131주년 철도의 날(6월 28일)을 맞아, 관광 취약계층인 한부모가정 대상 ‘2025 해랑열차 가족여행 프로그램(부제: 해랑열차 타고 행복 여행 함께 가요!)’을 통해 특별한 가족여행의 기회를 제공했다.

30일 코레일관광개발에 따르면, ‘2025 해랑열차 가족여행 프로그램’은 관광 활동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에 기차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그램에는 인구 감소 지역 및 철도 접근이 어려운 5개 지자체(경북 청도, 강원 정선, 전북 순창, 경북 안동, 충남 부여)가 참여하였으며, 각 지자체에서 선정한 법정 한부모가정 총 20개 팀이 여행에 함께 했다.

담양 죽녹원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유일 숙박형 관광열차인 해랑열차의 상품 중 ‘서부권 1박 2일 정규 상품’과 동일한 구성으로 제공되었으며, 지난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1박 2일간 순천·여수·담양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일정이었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순천만 국가정원, 여수해상케이블카, 담양 대표 관광지 대나무숲 죽녹원, 담빛예술창고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았다.

기력 보강을 위한 순천 장어구이를 시작으로 여수 간장게장, 담양 떡갈비 등 지역 대표 음식도 맛볼 수 있었다.

‘2025 해랑열차 가족여행 프로그램’에서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가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에는 객실 등급에 따라 스위트룸 246만 원, 디럭스룸 206만 원, 패밀리룸 253만 원 상당의 상품에 해당하는 고품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였다고 한다. 식사, 숙박, 관광지 입장 등 여행 경비는 모두 코레일관광개발에서 전액 지원하여, 참가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온전히 가족과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참여 지자체들은 서울로 이동하기 위한 왕복 교통비와 일부 숙박비, 지역 특산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