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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코리아금융고배당 ETF’ 고배당주 ETF 중 수익률 1위 [투자360]

최근 1개월 수익률 16%…6개월 45% 넘어
“지속 가능한 배당 전략으로 고수익 실현”

[KB자산운용 제공]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KB자산운용은 고배당 금융주 상장지수펀드(ETF)인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가 동종 유형 상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의 1개월, 3개월, 6개월 기준 수익률은 각각 16.35%, 34.53%, 45.01%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18개 고배당주 ETF 중 1위에 해당한다.(6월30일 기준)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는 높은 배당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배당 여력과 자본 효율성, 기업가치 개선 가능성까지 고려한 금융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구성됐다.

‘iSelect 코리아 금융 고배당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아 ▷자기자본이익률(ROE) ▷배당수익률 ▷주가순자산비율(PBR) ▷시가총액 등 4가지 정량 팩터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금융지주, 보험, 은행 등 전통적인 고배당 업종이다.

금융업종은 금리 하락, 자산 평가익 증가, 자본 여력 개선 등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과 펀더멘털 개선이 동시에 기대되는 핵심 섹터로 꼽힌다. 여기에 정부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한 소비세 완화, 부동산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하면서 내수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업종의 실적 개선 가능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또,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금융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는 높은 배당을 포함해 수익률에서도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이라며 “정부 정책과 기업의 자율적 주주환원 강화, 금리 변화 등 다양한 시장 변수 속에서도 안정적인 인컴과 자본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전략 상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