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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랜드가 오-썸머 축제와 물놀이를 함께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서머 패스’를 출시했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여름방학 시즌 오-썸머 축제 기간 동안 무제한 입장이 가능한 시즌 한정 입장권 ‘2025 서머 패스’를 내놓았다.
파크 운영일에 한 해 6월 26일부터 9월 7일까지(8월 2일 제외) 63일 동안 주말이나 공휴일 제한 없이 반복 입장할 수 있다. 성인과 어린이 모두 동일한 가격으로 운영하며, 판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서머 패스’는 정상가 기준 성인 1일권(6만5000원)에 1만4000원을 추가한 7만9000원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9월7일까지 3번 온다고 가정하면 60% 할인가의 큰 가성비를 보장한 것이다.
레고랜드는 기존의 인기 수중 놀이기구와 함께 7월 19일부터 미로형 에어바운스 ‘워터 메이즈’, 7월 26일부터 물놀이 바닥 분수 ‘마리나 제트’를 차례로 오픈해 예년보다 시원한 여름 시즌을 위해 물놀이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그중 ‘워터 메이즈’는 ‘서머 패스’를 이용하는 방문객이라면 별도 예약 없이 하루 1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정원이 초과될 경우 자동으로 다음 회차로 배정되며, 입장권 및 워터메이즈 이용권은 QR코드 형태로 발급해 이용도 간편하다.
한편, 서머 패스 이용 기간 중에는 레고랜드에서는 여름 대표 프로그램 ‘2025 오-썸머 어드벤처’가 진행된다. 해적 테마의 워터 퍼포먼스 ‘파이러츠 어드벤처’, 7월 중순부터는 대형 물놀이 공간 ‘웻-존(Wet Zone)’, 어린이 참여형 이벤트 ‘고! 고! 파이러츠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차례로 오픈 될 예정으로 여름이 갈수록 시원한 즐거움이 더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