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편입 이후 2년 연속 발간
지속가능한 원자재 조달·자원 선순환 활동 설명
김연섭 대표 “안정적 재무 구조에 사회·환경적 가치 창출“
지속가능한 원자재 조달·자원 선순환 활동 설명
김연섭 대표 “안정적 재무 구조에 사회·환경적 가치 창출“
![]() |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이미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공] |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그룹 편입 이후 2년 연속 발간했으며,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과 주요 성과를 대외에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1년간 이뤄낸 지속가능 성과와 글로벌 인증 현황 등을 설명하고,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기반 환경관리 체계 수립과 기후 변화 대응 전략,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재생에너지 도입 계획 등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업장 부지 선정 및 공장 건설 시 친환경 에너지를 최대한 수급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율이 높은 말레이시아 공장을 운영 중이다. 말레이시아 공장에서는 현지 전력 공급업체와의 PPA(전력구매계약) 및 REC(신재생 에너지공급인증서) 거래를 추진할 예정임에 따라 점진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자연 자원의 사용 저감 등을 위해 재생 구리 사용 확대도 노력 중이다. 국내사업장은 100% 재생 구리를 사용해 동박을 생산 중이다. 해외 사업장은 재생 구리 사용 확대 계획에 따라 지속가능한 원자재 조달과 자원 선순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회사의 모든 의사결정이 ESG 원칙과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도구”라며 “안정적 재무 구조에 사회적, 환경적 가치 창출을 더하고, 지역 사회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공존과 성장을 통해 체질 개선을 이뤄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ESG 요구사항과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3년부터 ESG 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