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슨클라이온, 무선백도어 해킹 보안 솔루션 시장 확대 ‘맞손’

데이터센터 등 클라우드 보안 고도화 기대
파트너 협약 체결로 전략적 시너지 추구

첨단 융합 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대표 한동진)이 6월 30일 서울 개포동 사옥에서 ㈜클라이온(대표 박윤지)과 무선백도어 해킹 보안 분야의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클라이온은 클라우드 기반 통합 IT 서비스 및 공공·산업 분야 클라우드 전환 설계·구축·운영에 특화된 전문기업이다. 이번 지슨과의 협약을 통해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시장 수요에 적합한 보안 솔루션 제공과 보안 기술 고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슨의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알파-에이치(Alpha-H)’가 목표로 하는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3년 544MW에서 2027년 1850MW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지슨은 클라이온과의 협업으로 무선 보안이 중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영역에서 효과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동진 지슨 대표(왼쪽)과 박윤지 클라이온 대표가 6월 30일 파트너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넥스 상장사인 지슨의 Alpha-H는 중소벤처기업부 성능 인증을 획득하고 제1금융권에서도 도입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전문 제품이다. 각종 네트워크 장비 및 전산용품 내부에 숨겨져 해커의 정보 유출 통로로 악용되는 무선 스파이칩을 24시간 탐지하고 그 위치를 추정하여 무선백도어 해킹 위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미국에서 중국산 태양광 인버터 내부에 원격 해킹이 가능한 셀룰러 통신 장치가 발견되는 등 공급망을 겨냥한 하드웨어 기반 사이버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위협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주요 인프라 시설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무선백도어 해킹 보안 솔루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지슨 한동진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클라이온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지슨의 보안 기술을 결합해 무선백도어 해킹 위협에 대한 시장 대응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공공 및 민간 영역의 보안 수준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이온 박윤지 대표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분야의 보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산업별 보안 수요에 정밀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