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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선유도역 골목상권 페스티벌 개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는 오는 4~5일 선유도역 인근 골목형 상점가 일대에서 신선한 여름 정취와 지역 상권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제8회 노포 페스티벌’과 ‘특성화 시장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선유도역 인근 골목형 상점가는 수십 년간 주민과 함께 해온 노포가 자리잡은 곳이다. 이번 노포 페스티벌은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 시장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구는 총사업비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일 오후 5시 공모 선정을 기념하는 ‘첫걸음 기반 조성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저녁까지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만 원의 행복’ 등이 진행된다. 손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