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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지난해 운송 실적이 우수한 자동차운반선사로 선정돼 ‘300만CEU 해운의 탑’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1CEU는 차량 1대를 운반할 수 있는 공간 단위에 해당한다.
지난달 27일 개최된 해운선사 사장단 연찬회 ‘해운의 탑’ 시상식(사진)에서 현대글로비스는 300만CEU 규모의 운송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운의 탑 시상은 2023년부터 해수부가 주관해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운기업의 수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459만CEU 규모의 완성차를 운송했다. 이 중 221만CEU는 한국에서 수출된 물량이다. 양대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