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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비디지털 분야)의 365일 실시간 디자인 어워드 플랫폼 ‘Dots. Awards(닷츠어워즈)’가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닷츠어워즈는 기존 연 1회 진행되는 일회성 시상식에서 벗어나, 디자이너가 언제든 작품을 출품하고, 매주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실시간 어워드 시스템을 표방한다.
특히, 닷츠어워즈는 단순히 상을 수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디자인 비즈니스 허브를 지향한다. 출품작은 모든 방문자에게 공개되며, 이를 확인한 기업·브랜드 담당자들이 디자이너와 직접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써 디자인 출품이 곧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지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설명이다.
닷츠어워즈는 매주 심사를 통해 BEST WINNER PRIZE 및 WINNER PRIZE를 선정하고, 연말에는 한 해를 대표할 최고의 디자인을 가리는 ‘Dots Final Awards’를 개최한다. 연말 시상은 단순한 랭킹이 아니라 디자인의 창의성, 완성도, 실현 가능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엄정하게 이루어진다.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 브랜드 담당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공정성과 권위를 높였다.
또한, 출품과 수상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트로피 신청 시에만 별도 비용을 받는 방식을 통해 디자이너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상업적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실력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순수한 디자인 어워드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닷츠어워즈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자리해, 디자이너와 기업이 서로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출품이 곧 기회가 되는 어워드, 디자인의 경제적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