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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에 기대감 커진 광주…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 분양 관심 증폭

- ‘AI 육성’에 방점…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호남 광역철도망 구축 등 교통 개발도 기대

- 부동산 온기 전망 속 7월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 공급 소식에 관심 집중


광주 부동산 시장이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걸었던 ‘인공지능(AI)’ 육성과 광역 교통망 구축 및 확대에 대한 개발 공약이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실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광주광역시 공약으로 ‘AI 국가 시범도시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선보였다. AX(인공지능 전환) 실증밸리 연계 초거대 AI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AI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양자·휴머노이드 테크산업 기반 구축, 국가 AI 혁신연구원과 실증센터 설립 등을 통해 광주광역시를 AI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에는 광역교통망 확충,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서남권 메가시티 조성 등도 추가 공약으로 제시됐다.

특히 교통망 확충 주요 공약으로는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건설 모색과 광주송정역 중심 호남 광역철도망 구축, 광주~대구 달빛철도 신속 추진 등이 다양하게 담겨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 지역 개발 기대감에 부동산 시장 들썩… 주택가격심리도 빠르게 회복

지역 부동산 업계는 이를 계기로 광주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내건 공약이 미래 산업 거점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기반 시설 확충 등 도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겨냥하고 있어 주거 수요 증가도 자연스럽게 기대되는 분위기다.

또한 이는 바로 시장으로 반영되고 있다. 실제 지난 2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광주를 포함한 광주, 전남 일대의 주택가격전망CSI(110)는 전월 대비 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는 1년 뒤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소비자 비중이 더 늘었다는 뜻이다.

상황이 이렇자 분양시장에 관심도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7월에는 광주 동구 산수동 무등산 자락에 조성되는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이 공급을 알리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은 재계순위 30위 SM그룹 계열 SM스틸이 시행·시공을 맡아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총 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특히 무등산 푸른 숲을 품은 압도적 쾌적함과 함께 장원초 도보권, 광주도시철도 2호선 법원역(예정) 역세권, 법조타운 및 충장로 상권 인접 등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단지 설계를 차별화 한 것이 특징으로, 특히 3면 발코니 와이드 설계와 고급화 단지에 적용되는 유리난간으로 무등산 조망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5.3m 초광폭 거실 설계와 함께 거실, 식당, 주방이 하나로 이어지는 최대 12m의 평면설계를 도입해 실 거주의 편의성을 높였고, 타입별로는 대형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광주광역시 한 부동산 관계자는 “AI 산업 중심지로 부상하려는 광주의 전략과 새 정부의 정책기조가 맞물리며 시장 전체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분양을 알린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에 대한 문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은 광주에서는 최초로 공급되는 경남아너스빌 브랜드라는 상징성도 갖춰 주목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시행과 시공을 맡은 SM그룹은 광주 최초의 경남아너스빌 브랜드 도입 외에도 광주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에는 광주 동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인 E.T야구단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일원에 마련되며, 7월 중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