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총 24만9355대 판매
해외서 세 달 연속 4만대 이상 판매
해외서 세 달 연속 4만대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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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6월 한 달 동안 전년 동기 대비 7.6% 줄어든 총 4만516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동안 총 24만9355대(내수 8121대, 수출 24만1234대)를 판매하며 25만대에 근접한 실적을 달성했다.
GM 한국사업장의 6월 해외 판매는 총 4만3886대로, 해외 판매 부문에서만 올해 4월부터 3개월 연속 4만대를 넘어섰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총 2만8793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총 15만93대 판매됐다.
내수 시장에서는 총 1279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004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또한,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의 판매(9대)가 전년 동월 대비 350% 증가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크로스오버에서부터 소형 SUV, 픽업트럭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을 신뢰해주시는 국내 고객들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우리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