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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에 있는 한국조선해양기가재연구원(KOMERI) 본원 모습.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1일 하프데이를 시행, 월 1회 주 4.5일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프데이 도입은 정부의 근로 시간 유연화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 연구원 내부의 조직문화 혁신과 직원 복지 강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하프데이는 매월 1회 직원이 희망하는 수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근무를 단축할 수 있는 제도다.
KOMERI는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별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마련했고 사용 시 연장근무를 지양하도록 하는 등 제도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보완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