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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 재산 8억5366만원 신고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로 재산 총 8억5366만원을 신고했다.

1일 국회가 접수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전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2억3500만원 상당인 부산 북구 소재 아파트, 현금 2500만원, 정치자금 1464만원, 예금 1165만원, 금융 채무 1억5000만원 등 총 1억5685만원을 보유했다.

배우자는 6억8000만원 상당 서울 마포구 주택 전세 임차권과 예금 2억1436만원, 금융 채무 5억500만원 등 총 3억8936만원을 고지했다.

모친은 부산 북구 소재 아파트 2억4700만원, 예금 8338만원, 채무 2800만원 등 3억238만원을 신고했다.

전 후보자는 1992년 11월부터 1995년 1월까지 해병대에서 복무하고 만기 전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