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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고교 금융과목 도입 앞두고…금감원, 여름방학 교사 연수 실시

8월 4~8일 닷새간 30시간 교육
최대 70명 모집, 연수비용 무료

금융감독원 ‘금융과목 교사 연수 프로그램’ 안내 [금감원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4일부터 닷새간 고등학교 금융과목 담당 교사 양성 지원을 위한 금융과목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내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수업을 담당할 고교 사회과 교사 또는 금융과목에 관심 있는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총 30시간 동안 진행되는 연수에서는 금융과목 관련 단원별 이론강의와 주제별(단원별) 체험형 교수법, 실제 학교 현장 수업 사례 등을 다룬다.

연수 장소는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이다. 최대 정원은 70명이며 신청자 수가 이를 넘을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시행할 예정이다.

연수 비용은 무료로 중식과 교재를 제공한다. 연수 종료 후에는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연수를 원하는 사람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