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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작 여수산단 금호미쓰이화학 장애인시설 후원

리조트서 물놀이 프로그램 지원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 직원들이 중증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물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금호석유화학 계열 금호미쓰이화학이 장애인 거주시설에 물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금호미츠이화학 여수공장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가나헌(원장 김명례)과 협약을 맺고 ‘우프학교 워터밤’ 물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돌산도 모 리조트 방문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가나헌 시설 이용자 29명과 종사자 28명, 사회복무요원 1명이 함께했다.

올해는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신체적·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는 물놀이 외에도 숙소에서의 여유로운 휴식, 간식 활동, 자유 수영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금호미쓰이 여수공장은 가나헌과 4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