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인프라 확충 및 사회공헌 기반 상생 경영 실천
기업 윤리 및 준법경영도 함께 강화
기업 윤리 및 준법경영도 함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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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방 제공] |
[헤럴드경제=경예은·유동현 기자]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세방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세방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로 ▷윤리 및 준법경영 ▷물류 인프라 확충 ▷사회공헌 중심 상생경영 등을 꼽았다.
회사는 윤리경영과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윤리헌장을 제정했으며 이를 준수하기 위한 윤리강령을 규정하고 있다. 또,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윤리교육을 실시, 법정 의무교육과 함께 자사 컴플라이언스팀 주관으로 주기적인 공정거래 교육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물류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방은 전국 항만 13개 거점과 주요 지역에 내륙 거점 및 물류센터를 확보해 안정적인 국내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 안으로 ‘완주복합물류센터’ 준공해 부지 면적 1만2600평 규모의 일반화물 및 위험물, 유해화학물질 보관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나아가 중량물 특수 운송 장비(SPMT) 등 첨단 운송장비를 활용한 최적의 중량물 이송 솔루션도 추가 도입해 중량물 운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업활동을 통해 얻은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경영이념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방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스위치 ON’을 비롯해 매년 정기적으로 종합사회복지관에 물품들을 기부 중이다. 이밖에 매년 ▷임직원 자율 모금을 통한 벼룩시장 기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기부를 통한 아동·청소년 시설 지원 ▷지역사회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햇살자람터’ 지원 등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최종일 세방 대표는 “정도 경영 강화, 효율적 경영시스템 구축,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기반으로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