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인허가·세무·금융자문 등 지원
저스틴 용 “기업·문화교류 강화 기반”
저스틴 용 “기업·문화교류 강화 기반”
주한 싱가포르상공회의소(SingCham Korea)가 2일 세무법인 영진과 공동사업추진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세무법인 영진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상호협의를 통해 국내에서 활동하는 주한 싱가포르상공회의소 회원사 및 관련기업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한 싱가포르상공회의소와 영진은 △ 외국인 투자법인 설립, 인허가, 사업자등록 신청, 금융자문 △ 세무·법무·노무 업무 △ 공동 사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간의 홍보지원 △ 양국 간 문화교류 등에서 협력하게 하게 된다.
주한 싱가포르상공회의소는 양국 기업 및 개인 간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기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싱가포르의 한국 투자 뿐 아니라 한국의 싱가포르 투자도 지원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의 8대 교역국으로 한국무역협회가 집계한 양국 간 교역(수출입)규모는 지난 해 기준 290억 달러가 넘는다.
저스틴 용(Justin Yong) 주한 싱가포르상공회의소 회장은 “싱가포르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기업과 한국 진출을 모색하는 싱가포르 기업 모두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허브가 되는 게 목표”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국 기업과 개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저스틴 용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회장(왼쪽)이 2일 강성훈 세무법인 영진 대표와 서울 강남구 영진 사무실에서 공동사업 추진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무법인 영진은 세무 업무 뿐 아니라 국내 및 외국인 투자법인 설립, 인허가, 사업자등록 신청부터 금융자문까지 사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노무법인, 감정평가법인, 법무사 및 국내 대형 부동산법인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바탕으로 납세자의 세무 · 법무 · 노무 업무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