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방송유튜브 채널 소개
상반기 주요 성과 ‘나무엑스’ 꼽혀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지속 확대”
상반기 주요 성과 ‘나무엑스’ 꼽혀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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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네트웍스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구성원이 직접 웰니스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SK네트웍스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SK네트웍스는 사내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SK네트웍스 및 자회사들의 상반기 의미있는 성과들을 정리해 사내방송 및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말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2025년 상반기 하이라이트’ 영상에 따르면 나무엑스 쇼케이스 개최를 비롯해 스피드메이트의 브랜드 로고 디자인 리뉴얼, 워커힐과 글로벌 아티스트 제이슨 아티엔자의 협업 등이 SK네트웍스의 올 상반기 특별한 순간으로 꼽혔다.
나무엑스는 SK네트웍스의 전략 방향성 아래 SK매직의 자원을 활용해 탄생한 브랜드로, SK매직의 기존 제품군과는 다른 혁신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런칭 쇼케이스 자리에서 고정형 공기청정기 6대를 대체할 수 있는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 방식으로 인간의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을 선보였으며,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반의 빠른 반응 속도와 높은 보안성을 갖췄다.
SK네트웍스 및 자회사들의 성과도 소개됐다. 정보통신사업부는 물류 프로세스 개선 및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 운영 효과를 거뒀으며, 화학제품 무역사업을 전개하는 글로와이드의 경우 수익성 높은 원재료 중심으로 거래품목 재편을 단행하며 안정성을 높였다.
SK매직은 프랑스 명문 축구 구단 파리생제르맹(PSG)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초소형 직수 정수기, 코어 공기청정기,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를 잇달아 선보였다.
데이터 기업 엔코아는 6월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인공지능·빅데이터 쇼’에 참가해 워크플로우 기반 AI 에이전트(Agent) 개발 플랫폼과 구독형 데이터 모델링 툴 등을 선보였다.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은 고객 집 앞에서 중고폰을 픽업하는 ‘일일 민팃’ 시범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지난 6월말 중고폰 안심거래 1호 사업자로 선정됐다.
기업문화적인 측면에서는 경영층 및 조직 간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커넥트 타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상반기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사업, 문화적 측면에서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지표를 만들어낸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도 이어질 사내 역동적인 움직임을 사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AI 중심 사업지주회사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