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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은 지난 6월 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고엽제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해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지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BNK부산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BNK부산은행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고엽제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해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지원금 1만 달러(약 1300만원)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베사모’는 베트남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장학사업, 의료봉사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전달된 지원금은 고엽제 중증 피해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 사업과 취약계층 생활·구호 물품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석래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은 “이번 지원금을 통해 피해 가정이 희망을 갖고 양국의 교류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