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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고객패널과 함께 ‘도농 상생’ 체험 나서

세종 전의마을서 소통 강화·농촌 가치 확산
제10기 고객패널과 전통주·강정 만들기 진행

지난달 30일 세종 전의면 전의마을에서 제10기 고객패널과 직원들이 농촌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NH농협생명이 고객과의 소통강화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세종 전의마을에서 제10기 고객패널과 직원이 함께하는 농촌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객패널과 고객지원부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에서 전통주 빚기와 강정 만들기를 체험하고, 농촌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행사는 고객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농협생명은 고객의 의견을 업무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자 매년 고객패널 제도를 운용 중이다. 올해로 10기를 맞았다. 체험을 마친 고객 패널은 향후 활동 수기를 작성해 농촌 체험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도농 간 교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뢰 기반의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