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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유니버스의 귀환, 영화 ‘발레리나’ 8월 6일 개봉

‘007 노 타임 투 다이’ 이나 데 아르마스 주연
키아누 리브스, 이안 맥쉐인 등 출연

[판 씨네마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존 윅’ 유니버스의 신작 영화 ‘발레리나’(감독 렌 와이즈먼)가 내달 6일 국내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 분)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쫓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과 마주하고,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의 도시에서 피의 전쟁을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 배우 최수영의 할리우드 데뷔작이기도 하다.

‘존 윅’ 의 전 시리즈를 연출한 채드 스타헬스키가 제작에, ‘존 윅 3: 파라벨룸’과 ‘존 윅 4’의 각본을 맡았던 셰이 해튼이 각본으로 참여해 더욱 확장된 ‘존 윅 유니버스’를 예고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CIA요원 본드걸로 존재감을 뽐낸 아나 데 아르마스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존 윅 3: 파라벨룸’과 ‘존 윅 4’ 사이의 타임라인을 공유하며 오리지널리티를 이어가는 작품이다.

[판 씨네마 제공]

전설적인 킬러 ‘존 윅’ 역의 키아누 리브스를 비롯해, 기존 ‘존 윅’ 시리즈에 출연했던 콘티넨탈 호텔 지배인 ‘윈스턴’ 역의 이안 맥쉐인, 컨시어지 ‘샤론’ 역의 故 랜스 레드딕,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의 수장 ‘디렉터’ 안젤리카 휴스턴 등 ‘존 윅’ 시리즈 팬들에게 반가운 얼굴과 장면들도 이번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메인 예고편도 공개됐다.

‘날 떠올릴 땐, 불꽃을 떠올려야 할 거야’라는 음성과 함께 시작하는 메인 예고편은 아버지가 살해당한 후 ‘존 윅’을 배출한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로 들어와 발레리나 겸 킬러로 성장한 ‘이브’의 복수를 향한 뜨거운 갈망을 예고한다. “다 죽이기 전까진 끝낼 수 없어요” 라고 말하는 ‘이브’의 대사는 타겟을 세상 끝까지 쫓던 ‘존 윅’을 떠올리게도 한다.

[판 씨네마 제공]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이들을 쫓으며 정체불명의 킬러 집단의 표적이 된 ‘이브’는 끝없는 사투를 벌이고, ‘이브’가 선택한 결과로 눈앞에 나타난 ‘존 윅’과 대결하게 된다. 배급사 측은 “‘발레리나’는 카체이싱, 총, 검 등을 활용한 거친 액션을 선사하며 올여름 가장 뜨거운 액션 블록버스터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