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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화관 ‘울주시네마’ 개관

중부종합복지타운에 3개 상영관
일반영화 8000원, 입체 9000원

울산 울주군이 2일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서읍 구영리 중부종합복지타운에 조성된 ‘울주시네마’ 개관식을 가졌다.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범서읍 구영리 중부종합복지타운에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작은영화관인 ‘울주시네마’를 개관해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울주시네마는 중부종합복지타운 2~3층에 ▷1관 128석 ▷2관 100석 ▷3관 98석으로 조성됐다. 1관은 지자체 최초로 360도 공간을 감싸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음향 시스템을 갖춰 관람객에게 한층 더 입체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음향을 제공한다. 매표소, 매점, 임산부 휴게실 등 관람객 편의시설도 갖춰졌다.

관람료는 ▷일반영화(2D) 8000원 ▷입체영화(3D) 9000원. 울주군민에게는 1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상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