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수자원공사, 온라인 장터로 댐주변지역 농가 판로 확대

남도장터와 위탁 협약…영산강·섬진강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영산강, 섬진강 유역의 댐주변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의 하나로, 그간 일회성 오프라인 장터 행사로 한정되던 농특산물 판매 방식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출연기관이자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위탁 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상품 소진 시까지 ‘남도 라이브’(실시간 홍보 방송), 기획전 등을 활용해 댐주변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세부 품목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도장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민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