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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행복의 스타트 ‘부시맨 브레드’, 다시 돌아왔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 식전빵으로 제공하는 ‘부시맨 브레드’가 SPC삼립 시화공장 인명사고로 공급이 중단된 지 5주 만에 제공을 제개했다.

3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자사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전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식전빵 ‘부시맨 브레드’를 제공하고 있다.

부시맨 브레드는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생산하던 제품으로, 지난 5월 말 시화공장이 인명 사고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약 5주간 공급이 어려웠다. 이로 인해 아웃백은 임시로 ‘브라운 브레드’를 제공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빵 포장 서비스도 중단한 바 있다.

이번 재개로 전국 모든 매장에서 부시맨 브레드를 매장 식사는 물론 딜리버리 및 포장 주문 시에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식사 후 제공하던 포장 서비스도 함께 복원됐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건을 계기로 소비자에게 예상치 못한 불편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 다양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