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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 체코 프라하 방문한 까닭?

전성수 서초구청장 체코 프라하 방문 ‘프라하 6구’와 우호도시 협력 맺어

하벨의 벤치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프라하 6구’와 우호도시 협력을 맺었다.

전 구청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프라하를 방문한 사실을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전 구청장은 “야쿱 스타렉 구청장님과 홍영기 주체코 대사님이 반갑게 맞아주셨다”며 “한-체코 원전 협력을 계기로 양재천에 ‘하벨의 벤치’를 조성, 양도시간 우정의 물꼬를 텄다.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이 위치한 체코의 수도 프라하 6구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코자 한다”고 전했다.

전 구청장 일행은 프라하 예술초등학교도 찾아 예술교육 사례를 살펴봤는데, 빅밴드와 녹음 스튜디오가 인상적이었다고 적었다.

서초 ‘1인 1악기 사업’,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SSO) 선도학교’를 더욱 폭넓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프라하 마지막 방문지는 블타바 강변에 위치한 하벨의 벤치!

하벨 전 체코 대통령의 최애 카페 인근에 설치된 벤치 앞에는 ‘오징어게임’ 영희와 철수 조형물이 떠 있었다며 체코에서 만난 K컬처에 뿌듯함 가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 구청장 일행에는 손용준 일자리경제과장과 최희영 문화관광과장 등이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