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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케이씨아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서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 전시

120여개 기업에 화장품 소재 공급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한 삼양케이씨아이 부스 전경. [삼양그룹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삼양그룹의 화장품퍼스널케어 소재 전문 계열사 삼양케이씨아이(삼양KCI)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화장품 원료 전시회다. 매년 전 세계 80여개국 280여개의 글로벌 원료 기업들 및 화장품 브랜드, 퍼스널케어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삼양케이씨아이는 전시회에서 단독 부스를 열고 자체 개발한 고기능 액티브 전달 플랫폼인 앤캡가드를 비롯해 다양한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건 앤캡가드다. 앤캡가드는 유효성분을 나노 크기의 전달체로 캡슐화함으로써 피부 전달력을 높인 플랫폼이다.

삼양케이씨아이는 로레알을 비롯한 전 세계 37개국 120여개 생활소비재 기업에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헤어컨디셔닝 분야 세계 3대 공급자로서 글로벌 선두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천연 유래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신규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진용 삼양케이씨아이 대표는 “삼양케이씨아이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 원료 개발에 앞장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성장을 선도하는 퍼스널케어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