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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2기 출범

시니어 디지털 역량강화 지원

정찬혁(가운데) 신한은행 소비자보호부 정찬혁 부장과 어시스턴트 대표 학생들이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발대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신한은행은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2기가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발대식은 지난 3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열렸다.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는 신한은행과 인천대학교 금융소비자보호연구소가 금융권 디지털 포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대학교 재학생 15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유관 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2기는 시니어(장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무인점포 및 모바일 금융 애플리케이션(앱) 활용을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 ▷지역사회 디지털배움터 ‘보조강사’ 역할 등을 담당한다.

신한은행 직원과 함께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도 공동 개발한다. 주요 내용은 ▷‘신한 SOL뱅크’ 앱 사용법 ▷‘지켜요’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법 ▷금융감독원의 ‘안심차단서비스’ 이용법 등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천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 교육활동에 참여하면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만들어 더욱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