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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생활폐기물 감량 대책 본격 추진 [지금 구청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올해 공공 처리시설 반입량 관리제 시행과 내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감량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구에 할당된 생활폐기물 공공 처리시설 반입량은 총 3만1739톤으로, 2018~2024년 평균 반입량 대비 10.6%인 3782톤을 줄이는 것이 구의 목표다. 특히 폐비닐 분리배출 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종량제봉투 지정 판매소에서 50ℓ 또는 75ℓ 종량제봉투 1묶음(10매)을 구매하면, 30ℓ 폐비닐 전용 봉투 5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손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