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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 수상 작품 전시회 연다

대상, 최우수상 등 총 27점 4 ̄11일

BNK경남은행갤러리 [BNK경남은행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BNK경남은행이 4일 ‘제34회 BNK경남은행 백일장 및 미술대회(이하 경가패)’ 수상 작품 전시회를 오는 11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경가페에서 대상, 최우수상 등 수상의 영예를 안은 회화 부문 작품과 백일장 부문 작품 등 총 27점으로 꾸며졌다. 지난 4월 27일 마산로봇랜드에서 열린 경가페에는 어린이와 성인 등 가족 단위 사전접수자 1만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한 어린이와 성인들은 각각 ‘AI(인공지능)와 함께하는 미래 세상’과 ‘우리 가족 특별한 가훈’이라는 주제에 맞춰 작품을 완성했다.

BNK경남은행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난달 27일 수상자들을 초청해 경남도지사상ㆍ경남교육감상ㆍBNK경남은행장상ㆍ경남메세나협회장상 시상식을 갖고 상금과 꽃다발을 수여했다.

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최대식 사회공헌홍보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경가페에 참여한 성인과 어린이들의 노력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역민들이 BNK경남은행갤러리를 방문해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