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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비치 남해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전 객실 오션뷰, 지중해 감성의 ‘쏠비치 남해’가 프리미엄 호텔리조트를 표방하며 그랜드 오픈했다.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지역주민과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총괄회장,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서천호 국회의원, 장충남 남해군수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쏠비치 남해에 따르면, 양양, 삼척, 진도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쏠비치 브랜드인 이 리조트는 남해를 대표하는 농촌문화경관 다랭이논과 이탈리아 남부 해안의 절벽 마을 포시타노의 지형적 유사성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단차 지형 구조로 설계됐다.
포지타노는 소렌토·아말피 옆 해안 절벽마을로, 세계적인 셀럽과 저명인사들의 단골 휴양지이다.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한 쏠비치 남해는 총 면적 9만3,153㎡(28,178평)에 호텔과 빌라 두 가지 타입의 총 451개 객실을 갖췄고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7개의 식음 시설을 비롯해 바다 위에서 즐기는 사계절 스케이트 링크 ‘아이스비치’,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인피니티풀’, 복합문화공간 ‘씨모어씨’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었다.
이번 쏠비치 남해는 기존 쏠비치 브랜드에서는 최초로 프리미엄 호텔과 리조트를 동시에 갖췄고, 연내 5성급 호텔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 최초의 5성급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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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쏠비치 남해 개관식에 참석한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총괄회장(오른쪽 8번째),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오른쪽 7번째), 박완수 경남도지사(왼쪽 7번째), 장충남 남해군수(왼쪽 6번째)를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은 “쏠비치 남해는 지역 고유의 아름다움과 쏠비치 브랜드의 가치를 함께 담기 위해 많은 분들의 노력 끝에 완성된 공간”이라며 소노러스와 노블리안 블랙으로 새롭게 개편된 멤버십이 적용되는 첫 번째 사업장이라는 점에서도 쏠비치 남해의 개관은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쏠비치 남해를 포함해 국내 20개 사업장, 약 1만 2000개 객실을 보유한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스키장과 워터파크, 골프장, 승마시설 등 다양한 레저시설을 함께 운영 중이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남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경남도립남해대학과 업무 협약 체결 후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해 협력해 왔고, 현재 쏠비치 남해에 채용된 인력의 약 3분의 2 가 남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남해 특산물과 농수산물을 적극 활용한 식음 메뉴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남해군 관광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