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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순천서 ‘생물 다양성 위기...’ 특강

15일 오후 3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서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 교수. [사진 뉴시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대한민국 대표 생태학자로 꼽히는 최재천 석좌교수가 ‘생태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특강을 갖는다.

순천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순천만국가정원 옆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층 공연장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을 상대로 ‘생태적 전환-기후 및 생물 다양성 위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최 교수는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생물 다양성 위기의 실상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의 삶을 확보하기 위한 대안으로 ‘생태적 전환’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참석 희망자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지역민을 비롯한 순천교육공동체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순천시교육청 전화(061-729-7771)나 QR코드를 스캔해 입력하면 된다.

40여 권의 저서를 출간한 최재천 교수는 현재 생명다양성재단 대표와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위촉됐으며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