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김 총리와 오찬 회동…월요일 회동 정례화
우 수석 “각국에 보낼 특사 명단 정하고 당사국과 협의중”
우 수석 “각국에 보낼 특사 명단 정하고 당사국과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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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김민석 신임 총리와 오찬 회동을 갖고 안전·질서·민생 등 분야에 더 유념해 줄 것을 강조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은) 안전과 관련해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혹은 사고가 감소하도록 특별히 더 관심을 갖고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면서 “예를 들어 산업 재해 인재라고 불려지는 자연재해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써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 이 대통령은 이날 김 총리를 만나 의대생 및 전공의들의 복귀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우 수석은 전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김 총리에 최근 국내 AI, 바이오 관련 인재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는 것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대통령과 김 총리는 매주 월요일 오찬 회동을 정례화 하기로 결정하며 이 자리에서 각종 민생 현안들을 챙길 예정이다.
한편 우 수석은 대통령실이 미국과 일본·중국·유럽연합(EU)·프랑스·호주·인도·캐나다 등 주요 국가에 7월 중 대규모 특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상대국과의 조율이 끝나지 않아 발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각국에 보낼 특사들의 명단을 정하고 관련 당사국과 협의가 진행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