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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릿지학회, 융합연구 학술지 ‘부동산금융연구’ 창간

사단법인 이브릿지학회가 2023년 11월 3일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2023 디지털 플랫폼 관련 학회 추계통합학술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브릿지학회 제공]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사단법이 이브릿지학회는 7일 부동산과 금융, 디지털 전환 사회에 대한 융합적 연구를 다루는 전문학술지 ‘부동산금융연구((Real Estate Finance Review)’를 창간했다고 밝혔다.

학회는 실증분석 기반의 융합연구를 통해 학계와 정책, 산업 현장을 연결하기 위해 이번 학술지를 기획했다. 학회는 매년 두차례 학술지를 정기 발간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출간된 창간호에는 ▷‘금리정책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양창규 서울벤처대학원대 교수) ▷‘리뷰 데이터 분석을 통한 중소기업 해외수출 시장 추천 연구’(정민재 컬리 연구원) ▷‘공인중개사의 셀프리더십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강석일·이미자, 서강대 박사과정) 등이 수록됐다.

학회장이자 발행인인 이상근 서강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주임교수는 “부동산·금융시장과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담론 중심의 연구를 넘어 정책적 실행 가능성과 시장 적용성을 갖춘 학술지가 필요하다”고 창간 의의를 밝혔다.

그러면서 “부동산금융연구는 프롭테크(부동산 정보 기술), 고금리, 인공지능 등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정책과 시장,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지식의 가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