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사회공헌·창의혁신 등 3개 부문 시상
스타트업·예비 창업자 참여 가능…9월 말까지 접수
스타트업·예비 창업자 참여 가능…9월 말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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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나생명 제공] |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제9회 라이나 50+어워즈’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라이나 어워즈는 학문·연구, 산업·기술, 문화·예술, 시민활동 등을 통해 50대 이상 노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은 ▷생명존중 ▷사회공헌 ▷창의혁신의 3개 부문을 선정하며, 총상금 규모는 5억원이다.
먼저 생명존중 부문은 다양한 전문 영역에서 50대 이상 건강증진과 삶의 질 개선, 생명존중 가치와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인물(단체)를 선정한다. 사회공헌 부문은 사회봉사·시민활동 등을 통해 50대 이상 세대에 이바지한 인물(단체)을 선정한다. 창의혁신 부문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50대 이상 세대를 위한 상품·서비스 등을 제공한 단체에 수여한다.
시장 진출 초기 단계의 벤처나 스타트업이 대상이며, 예비 창업자도 상품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창의혁신 부문 2·3위장려에게 각각 5000만원, 3000만원, 2000만원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오는 2026년 5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제8회 라이나 어워즈 수상자는 ▷갈바리의원(생명존중상) ▷이두익 백령병원 원장(사회공헌상) ▷코넥티브·인드림헬스케어·드림팩(창의혁신상)이 선정된 바 있다.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라이나 어워즈는 우리 사회의 곳곳을 비추는 분들이 더욱 큰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확성기의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긍정적인 사회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