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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구 치맥 페스티벌’ 맞아 기부금 1000만원 전달

[교촌에프앤비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5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는 2017년부터 매년 이어온 교촌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3일 대구시 달성군에 있는 대구이주민선교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고홍원(사진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사무처장, 고경수 대구이주민선교센터 목사,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사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웃을 위한 치킨 나눔 행사에 사용된다. 8월 ‘이주민과 함께하는 여름 캠프’를 시작으로, 9~10월 추석 축제, 12월 크리스마스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교촌치킨 제품이 전달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