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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출 규제 강화에 지방 부동산 훈풍… KCC건설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 주목

대출 규제 집중된 수도권 대신 규제 덜한 지방 부동산 시장 수요 이동 전망

입지와 상징성이 검증된 핵심지역 우선 회복 가능성 높아

해운대역 초역세권 입지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 분양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금융 규제 발표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주택 수요자들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강도가 낮은 지방 분양 단지로 수요 이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는 지난 6월 27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통해 수도권 및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요건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대책에는 ▲규제지역 내 주담대 총액 6억원 제한 ▲1주택자 갈아타기 대출 시 기존 주택 처분 기한 단축(2년→6개월) ▲생애최초 구입자 LTV 축소(80%→70%)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여기에 오는 7월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전면 시행되면서, 차주들의 대출 한도는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지방 비규제 지역은 스트레스 DSR 3단계 적용이 올해 12월까지 유예되면서 자금 조달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여건을 갖췄다. 이에 따라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지방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지방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그동안 침체됐던 지방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반등의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지방은 전매제한이나 LTV 규제, 대출 총액 제한 등에서 수도권보다 자유로운 경우가 많아,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도권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각 지역별 개발호재, 교통망 개선 등도 지방 분양 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단지에서는 청약 문의가 늘고, 견본주택 방문객 수가 증가하는 등 시장의 반응도 달라지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수도권 내에서도 강남3구, 마포·용산·성동(마용성) 등 주요 중심지를 중심으로 회복세가 먼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지방 역시 핵심 지역 위주로 수요 회복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부산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대전 유성구 등 입지와 상징성이 검증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KCC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1개 동, 전용 84·104㎡ 총 180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타입별 분양물량은 전용 84㎡A 60실, 전용 84㎡B 60실, 전용 104㎡ 60실 등으로 이뤄진다.

부산의 황금라인으로 불리는 부산 2호선 해운대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센텀시티벡스코서면 등 부산 각지로의 이동이 쉽고, 인근 ‘해운대로’가 광안대로 및 광안대교장산로수영로 등과 연계돼 차량을 통해서도 부산 전역으로 쉽게 오갈 수 있다.

교통망 확충사업이 다수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일대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우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잇는 부산 첫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인 ‘만덕~센텀 지하 고속화도로’가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에 있어 교통 여건은 한층 더 개선될 예정이다. 이밖에 부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바 있는 지하철 2호선 연장사업(장산~오시리아 구간)을 필두로 사상~해운대 간 지하고속도로, 제2센텀지구~동백 연결도로 등도 기대를 모은다.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해리단길구남로 등 핫플레이스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이마트 해운대점을 필두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다수의 대형마트백화점이 인근에 있다. 아울러, CGV 해운대점이 인접해 있고, 단지와 직선거리 500m 내에 들어선 해운대구청 상권도 누릴 수 있다.

수납 공간도 대폭 강화됐다. 전 타입에 대형 현관 펜트리가 제공되며, 다양한 수납공간이 곳곳에 마련돼 공간 활용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빌트인 가전이 무상으로 제공돼 입주 초기 비용 부담도 줄였다. 주차 시설 역시 차별화된다. 인근 오피스텔이 기계식 주차장을 도입한 것과 달리,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은 100% 자주식 주차방식을 적용해 세대당 1.4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야외 조경공간과 연결된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