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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제조 스타트업 모여라”…G밸리 창업경진대회

G밸리 대·중견기업들과 협업기회 지원도
산업단지공단, 10년미만 기업 대상 모집


첨단 제조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중견기업과 협업기회를 모색하는 ‘G밸리 창업경진대회’(포스터)가 열린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서울지역본부는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창경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해 올해 9회째인 이 대회는 산업단지공단을 중심으로 숭실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참여한다. 또 서울시, 구로구, 금천구 등 지자체도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입상팀에게는 총 3400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이와 함께 보육프로그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연계 지원 등 스케일업 혜택들이 주어진다. 전문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가 투자유치 및 IR피칭 컨설팅, 모의 발표행사 등 맞춤형 방안도 제공한다.

또 G밸리 대·중견기업과 직접적 협업기회를 모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연계해준다. 내년도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지원 가점, G밸리 대·중견기업과 만남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준다.

이밖에 대상 및 금상 수상팀에게는 KICXUP 서울 입주바우처가 제공되며, 내년도 숭실대 캠퍼스타운 입주지원 시 가점도 준다.

참가 접수는 이달 25일까지. 산업단지공단 또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9월 초 최종 발표행사를 통해 수상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박종배 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첨단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 중인 G밸리가 더 많은 창업기업이 찾는 창업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