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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지 흑자 최대” 일본 5월 경상수지 32조원 플러스…1985년 이후 처음

1985년 이후 역대 최대 흑자
4개월 연속 경상수지 플러스

 
나루히토 일왕이 지난 6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몽골을 국빈 방문하고 있다. 역대 일왕으로는 첫 몽골 방문이다. [AFP]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일본이 지난 5월 3조 4364억엔(약 32조원)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속보치) 통계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6.5% 늘었다.

5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로는 비교 가능한 1985년 이후 역대 최대다.

이로써 일본은 4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를 지속했다.

배당·이자 등 소득수지가 계속 큰 폭의 흑자를 낸 가운데 무역수지 적자 폭이 감소한 효과를 봤다.

교도통신은 “방일 여행객에 힘입어 여행수지 흑자가 역대 5월로는 최대에 달하면서 서비스수지도 흑자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경상수지는 상품·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 등으로 구성된다.